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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폭음 폭식에다 운동량이 부족하여 배설이 불완전하고 스트레스나 또는 약물남용 등의 원인으로 하여 다소 간에 체내에 독성을 축적한다. 자연요법의 조리 조건 중 축적된 독소는 만성병의 큰 원인이며 또한 자유기(自由基)를 형성하는 원흉이기도 하다.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교 의학연구 센터의 로버트 플로이드(Robert Floyd) 박사의 연구보고에 따르면 "인체 내에서 만일 과다한 자유기가 생산된다면 인체에 대해 상해를 끼칠 수 있고, 이러한 상해는 명백히 암, 노화, 중풍 및 심혈관 질병의 주요 원인이다." 일본의 丹羽 면역연구소 소장인 丹羽勒負 박사는 과다한 양의 자유기는 주름살, 검은점, 죽은깨, 검버섯 및 조로의 주요 원인이며 또한 기관노쇠와 관계가 있다고 추론한다.앞에서 말했듯이, 독소는 만성병의 큰 원인이기 때문에, 만일 축적된 독소가 간장 속에서 체류하면 간경화나 지방간으로 변하고, 흉부에 쌓이면 담(痰)이나 천식을 일으킨다.
혈관 속의 독소는 혈관 경화를 일으키고 혈압을 높이며 결국에는 혈관파열이나 뇌일혈을 조성한다. 어떤 독소의 종류는 결석의 원인이 되고, 자궁에 쌓이면 자궁종양으로 변하고, 더 악화되면 암이 된다. 병을 치료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독소의 제거이지만, 일반인들은 몸이 안 좋으면 곧 약을 먹는다. 이것은 안 좋은 현상을 잠시 사라지게 할지는 몰라도 다른 형태로 다시 나타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식물요법으로 만일 "약 안 먹고 낫는" 목표를 달성하려 한다면 우리는 마땅히 인체 자체의 자연치료의 역량의 발휘에 의지하여 체내의 독소, 자유기 또는 과산화 지방을 몸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미국의 유명한 식물요법 의사 헨리 빌러(Henry G. Bieler)는 "내가 약물을 포기한 것은 고대의 의학 진리-체내의 자연적 저항력을 이용하여 진정한 치료를 하는 대자연을 이해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그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질병은 체내의 독혈증이 조성한 것이다. 독소가 피 속에 머무는 중에 장, 간, 신(腎), 피부 등을 포함하는 여과 기관과 배설 기관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이러한 독소들은 모두 악당들이며 질병의 지정한 원흉들이다.
만약 신체가 건강을 회복하려한다면, 마땅히 이것들을 제거해야만 한다. 따라서 건강의 집을 짓는데 있어 첫 번째 초석은 독소의 제거이다. 그런데 독소제거에 노니보다 강력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실험에 의하면 복어 독도 노니 속에 있는 제로닌이 무력화시켰다는 보고가 있다. 그렇다면 모든 질병의 원인이 독소라 한다면 노니는 모든 질병을 다스릴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