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상륙한 타이완 샤브샤브 Man Wah 만와, 다낭 빈컴 숨은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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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낭의 숨은 맛집을 알려드리는 다낭새댁 입니다.

샤브샤브 는 동양에서는 어느나라에나 있는 요리방법인데요

이번에 타이완 샤브샤브 요리점인 'Man Wah 만와 '가

다낭에 오픈했습니다.

Man Wah 만와 는 타이완, 즉 대만 방식의 샤브샤브 식당입니다.

다낭에서 유명한 빈컴 Van Com 4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럼 출발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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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와는 빈컴 4층으로 올라와서

키치키치 라인 맨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예전에 한국 지하상가 식당가처럼 여러식당들이 몰려서

장사한 곳이었는데 정말 맛이 없었죠.

한식도 있었는데 그야말로 최악이었습니다.

그곳이 이렇게 대만식 무제한 샤브샤브가 들어왔네요.

가격은 주말기준 인당 33만동입니다. (평일 30만동)

인당 16,000원 정도지요. 다낭에선 비싼가격입니다.

위의 가격표는 부가세 불포함 가격입니다.

특이하게도 여기는 계산할때 부가세 10% 를 받습니다.

'대식가' 분들이 와서 드셔야 아깝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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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카운터입니다.

상당히 세련되게 해놨네요. 비싼가격을 커버하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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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면 공간이 상당히 넓습니다.

창문이 와이드라서 한강도 보이고, 노보텔도 보입니다.

식탁과 식탁 사이가 넓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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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쉬운건 비싼 가격만큼 인테리어가 따라가질 못하네요.

이전 매장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식탁만 배치해서 뭔가 언발란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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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입니다. ㅎㅎ

제과점에서 파는 빵과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아이들과 여성분들이 좋아할 듯 합니다.

실제 가족단위로 많이 와서 시끌벅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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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도 있네요.

이건 무제한에 들어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추가요금을 내야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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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들이 갖다주지 않는 것들은 모두 셀프에요~

좌측은 양념, 소스 입니다.

다진파, 다진마늘, 다진고기, 소금 기타 등등

취향에 맞게 가져다 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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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음료수 입니다.

당연 오렌지, 콜라, 사이다, 환타 입니다.

식혜맛 나는 음료가 있는데 금새 품절나네요.

자 그럼 어떤 고기가 있는지 먹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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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소고기 입니다.

샤브샤브 소고기는 한국에서 드셔보셔서 아실거에요.

맛은 똑같습니다.

한국에서도 한우라고 해서 샤브샤브 고기가

맛있지는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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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맘에 들었던 메뉴

잘 다듬은 양질의 버섯과 신선한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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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팔팔 끓기 시작합니다.

먹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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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노하우를 공개하자면

앞접시에 두가지 육수를 조금만 반반씩 섞어 담고

익힌 고기를 담궜다가 바로 소스(향신료 섞은 소금)에

찍어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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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지만 돈이 아까워서

추가로 시킨 다른 부위의 소고기 입니다.

위에서 우측에 보이는 부위가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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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의 끝은 언제나 우동사리와

아이스크림이 아닐까요~

 

여기는 한번정도는 드셔 볼 만한 곳입니다.

느끼한 맛이 많이 나서

많이 먹지를 못합니다.

아실지 모르지만

다낭에 한국식당 샤브샤브가 있는데

팜반동 고기랑샤브랑 입니다.

 

김치겉절이 와 같이 먹는 한국식 샤브샤브가

한국인 입맛에는 딱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연인과 다낭에 놀러오면

한번은 가볼만 합니다.

아무래도 만와 샤브샤브는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경험해 볼만 하죠.

참고로 홍콩에 있는 지점은 미슐랭 1스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