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햄버거가 먹고 싶을 때

코리아타운 거리에 있는 햄버거 가게입니다.

햄버거 하면 롯데리아, KFC, 맥도날드가

떠오르겠지만 아무래도 로컬이다보니

가게 분위기나 인테리어는 많이 다릅니다.

입맛이 없거나 아이들이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하면

코리아타운에 계신분들은 여기로 오시면 됩니다.

가게 이름은 버거하우스

코리아타운 거리에 있습니다.

기본 시그니처 햄버거

로컬이지만 햄버거 종류가 많아요.

위에서 말씀드린 로컬식 인테리어

KFC 같은 분위기는 안 나지만

"중요한건 햄버거를 먹는다" 겠죠.

햄버거 먹을 때 빠지면 안되는 감자튀김

햄버거가 싫은 분들은 반미를 추천합니다.

아래는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