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해장국 전문점 24시 해장국, 돼지국밥 24시 해장국

한국FOOD 다낭새댁

발췌 : 다낭새댁의 다낭이야기

ㆍ부산에서 70년을 이어온 전통비법
ㆍ당일 도축된 신선한 고기만 사용

술 많이 마신 다음날에,

속이 허할때,

날씨가 춥거나 비가 내릴때,

따뜻한 국물에 반주 곁들여 먹고 싶을때

생각나는 음식이 해장국이 아닐까~

 

24시 해장국

 

여기는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오늘 먹어본 음식은 돼지국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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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원래는 24시간 영업을 했다가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11시까지만 영업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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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알림사항과 메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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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거의 손을 안 대셨네요.

맛있는 음식에만 전념하겠다는 의지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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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밑반찬이 셋팅되었습니다.

정갈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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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어보는 부추네요.

국물에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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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돼지국밥~!

식욕이 폭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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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해장은 이래야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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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도 구수한게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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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도 많이 들어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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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와 새우젓을 넣고

이제 먹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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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은 밥을 말아먹어야 해장국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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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김치를 넣고 먹는 걸 좋아합니다.

국물에 은근 김치국물 배는게 좋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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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잡내도 하나도 안 나고

국물도 깔끔하고 구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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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폭풍먹방 해야하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침니다.

요즘 우기라서 비가 많이 옵니다.

종일 내리고 있는데

한국도 요즘 일교차가 큰 시기죠.

이럴 때는 따뜻한 국물에 소주한잔들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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