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달랏 야시장 달랏 Đà Lạt

자유스케치 다낭새댁

발췌 : 다낭새댁의 다낭이야기

ㆍ기후가 일년내내 18∼23 ℃ 정도로 쾌적
ㆍ프랑스 같은 느낌의 도시

달랏에 오후에 도착해서 유명한

달랏광장의 야시장을 돌아봤습니다.

​야시장 마감시간은 밤 12시입니다.

001

야시장 입구입니다.

낮에는 도로이고 저녁때만 차를 막고

매일 열리는 시장이죠.

 

002

여행객들 진짜 많습니다.

광장 위쪽에는 거의 다 호텔입니다.

한국인은 찾기 힘들어요.

 

003

다낭의 야시장과는 조금 다른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004

군것질 하기에 아주 적당한 먹거리들이

즐비합니다. ㅎㅎㅎ

 

005

요렇게 저녁때만 도로가에 생기는데

낮에 오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도로에요.

 

006

저 밑에쪽이 입구인데 많이 걸어왔네요.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서 보세요.

 

 

[@ 다낭새댁의 다낭이야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포스트는 '다낭새댁의 다낭이야기' 에서 발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