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에 오후에 도착해서 유명한
달랏광장의 야시장을 돌아봤습니다.
야시장 마감시간은 밤 12시입니다.
야시장 입구입니다.
낮에는 도로이고 저녁때만 차를 막고
매일 열리는 시장이죠.
여행객들 진짜 많습니다.
광장 위쪽에는 거의 다 호텔입니다.
한국인은 찾기 힘들어요.
다낭의 야시장과는 조금 다른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군것질 하기에 아주 적당한 먹거리들이
즐비합니다. ㅎㅎㅎ
요렇게 저녁때만 도로가에 생기는데
낮에 오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도로에요.
저 밑에쪽이 입구인데 많이 걸어왔네요.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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