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보쌈은 남녀노소가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약간 알사한 마늘맛이라기 보다는

단맛이 도는 재료가 섞인듯한 맛이 납니다.

근데 이게 묘하게 맛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계란찜이 나옵니다.  적당한 맛이지요~

된장을 주문하면 밥은 무한대로 나옵니다.

여기 된장과 김치찌개 맛이 아주 좋습니다.

다낭의 모든 셰프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여기 셰프님 요리솜씨도 한국에서 인정받는 분이시랍니다.

상추에 싸서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실제로 조금 느끼할 수가 있거든요.

이게 한상입니다.~

좀전에 말씀드린데로 약간 느끼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상추, 김치, 된장처럼 약간 짜고 매운 음식과 같이 드시면 

맛있는 마늘보쌈의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여자분들이 더 좋아하는건 비밀입니다.~~